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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 House

가을이 깊어갈수록 연못은 그 색을 더욱 더 짙게 만들어가죠. 그 차분함에 바람소리도 잦아 들 듯합니다.
가을 하늘보다 더 깊은 색으로 물들어진 연못엔 아무런 생명도 없을 듯하지만

그안에는 내년을 준비하는 생명들로 꿈틀대죠.

이 집이 마치 그런 듯합니다.
외양은 깊은 가을 연못, 내부는 수많은 생명들 멋집니다.

■ 본 칼럼의 내용 및 이미지의 저작권은 하우저 또는 제공 업체에 있으므로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Category: 칼럼By houser2017년 10월 20일Leav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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