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use Info. –
Architects: Wrzeszcz Architekci
Design Team: Borys Wrzeszcz
Interior Design: Zofia Wyganowska
Area : 270 m²
Year: 2020
Location: Poznan, Poland
Category: House
Photographs: Przemyslaw Turlej

 

“Wrzeszcz Architekci”는 오래 된 헛간의 고벽돌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헛간을 새로운 주택으로 변신시켰습니다. 폴란드 서부 포즈난 시 외곽은 울창한 숲과 농업용 건물들이 있는 경작지 및 빠르게 성장하는 단독 주택 단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새롭게 설계된 이 주택은 이 세 구역이 만나는 곳에 지어졌는데 역사적으로 오래된 독일의 헛간들은 여전히 주변 풍경의 특징적인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건물들은 균형 잡힌 비율과 정밀한 디테일을 가진 벽돌로 된 단순함을 보였으며 오늘날의 이 헛간들은 대부분 버려지고 절반은 폐허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래되고 얼마 안 남았지만 여전히 새로운 건물들 사이에서 두드러진 차이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Wrzeszcz Architekci”는 디자인 과정에서 주변 건축에서 영감을 얻을뿐만 아니라 이를 직접 사용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인근 마을에서 발견된 오래되고 버려진 헛간을 산 뒤 해체하고, 이 건물의 재료로 새로운 집을 짓고자 했습니다. 이는 건축 및 지속 가능성 분야에서 디자인 접근법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온 핵심 아이디어가 되었습니다. 숲과 가까운 곳에 지어진 이곳은 집에 들어서면 이미 주변의 아름다운 녹색 풍경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1층은 주방, 식당 및 거실을 포함하는 공용 공간을 형성하며 모든 객실에는 숲과 창문과 같은 길이의 테라스와 함께 크고 긴 유리창을 통해 주위 풍경을 빠지지 않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분위기는 주방과 거실의 높은 공간이 5미터에 이르면서 더욱 강하게 다가옵니다. 2층 높이의 이 높은 개방된 공간에는 모듈이 삽입 되었으며 욕실, 옷장 및 숲의 멋진 경치를 바라볼 수 있는 멋진 침실을 포함합니다. 이 “공중부양” 모듈은 1층 위에 서스펜션을 만드는데 비로부터 테라스를 보호하고 편안한 그늘을 제공합니다. 차고를 집 중앙에 놓는 것이 특이한 해결책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차고를 입구 홀, 세탁실, 보일러실, 창고 방과 직접적으로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차고 위에는 어린이 방과 다락방이 배치되었습니다.

오래된 헛간의 벽돌들은 새로운 외관을 만드는데 사용되었으며 역사적인 재료들은 이 장소에 독특한 분위기와 느낌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외간은 조각과 투명도가 서로 다른 4가지 유형의 벽돌 결합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관의 세부 사항들은 주택 지역을 강조하여 표시하였습니다. 벽돌 벽들을 개방하면 주위 환경과 연결되어 더 넓은 시선을 확보하게 되었고, 외관은 벽돌들로 조각된 듯한 작품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택의 단순한 형태는 동시에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배경이 되었으며 버려진 헛간에서 재활용 된 벽돌 재료는 새로운 집을 위한 건축의 가치를 창출해 새로운 삶을 다시 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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