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use Info. – 

Architects : KOIZUMISEKKEI

Architect in charge : Shuichiro Koizumi

Location : Shizuoka, Japan

Year : 2013

 Area :166.08 m2

Photographs :Toshiyuki Yano

homepage : http://www.koizumisekkei.com

“KOIZUMISEKKEI”는 아베 카와 강 바닥과 장엄한 후지산 보이는 북쪽으로 벚꽃 나무가 줄지어 선 곳에 위치하고 이색적인 외관을 가진 단독주택을 설계했습니다.3층 규모의 콘크리트로 지은 주택은 멋진 자연 경관과는 반대로 남쪽에 인접한 3층 규모의 집으로 인해 햇빛이 부족한 집이었습니다.그래서,건축가는 주택의 벽과 창문에 의미를 부여하고 벽의 높이, 두께, 위치 그리고 창문의 크기에 하나하나 신경을 가득썼습니다.그런 상황에서 문처럼 넓고 열린 벽을 만들어 북쪽의 아름다운 풍경을 위한 프레임 역할을 하고 외부와 연결되도록 설계했습니다.노출콘크리트의 외벽은 마치 테트리스 게임처럼 끼운듯 맞물린 모습이며 도로와 면하는 1층에는 주차공간과 현관으로 사용됩니다.커다란 벽처럼 1층에는 집 주위를 지나가는 사람의 시선을 차단시키고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도로를 향해서는 개구부를 만들지 않았습니다.계단을 따라 현관으로 들어서면 거친 외관의 모습과 분위기를 보완시키기 위해 따뜻한 느낌을 주는 나무를 사용했습니다.그리고, 공용공간으로 많이 사용되는 2층의 거실, 주방, 다이닝 룸은 현관에서 바로 연결되도록 배치했습니다.창문을 적게 내었기 때문에 더욱 중요해진 자연채광과 환기의 문제는 3층의 채광창을 통해 햇빛이 커다란 벽에 반사하여 거실 전체가 부드러운 햇빛으로 밝아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그리고, 담장처럼 보이는 외관을 감싸는 벽을 만들고 그 안에는 테라스와 통하는 커다란 창문을 내었습니다.3층으로 올라가면 창문을 통해 푸른 풍경이 펼쳐지는 모습과 침실과 이어지는 복도에는 책꽃이로 만든 벽을 볼수 있습니다.하얀색 철제 프레임에 유리로 막은 난간으로 인해 천창의 빛이 자연스럽게 유입되고 또한, 계단을 통해 흘러 내려갑니다.벽과 벽이 맞물려 만들어낸 틈에 생긴 테라스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아름답게 변하는 자연의 표정을 잘 잡아내었으며 벽 안쪽을 하얀색으로 칠한 덕분에 캔버스 위에 그려진 풍경화를 보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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