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IUE Architects”는 주위 환경에 대한 신뢰의 부재와 소유자(건축주)의 삶에 대한 상(image)에 대한 부족을 생각하고 서로 다른 커다란 두 개의 공간을 제안했습니다.이 주거단지는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에 개발 되었으나 현재는 초기 오래된 주택만 남아있고 곳곳에 빈 곳 또는 새로운 주택이 건설되고 있어 주위 환경이 어떻게 앞으로 바뀔지 모르는 곳입니다.이곳에 위치한 주택은 두 개의 공간을 오가며  거주자는 마치 집이 아닌 땅에 사는 것과 같이 주위 환경과 상호 작용할 방법을 찾습니다.하나의 공간은 12개의 나무 기둥이 균등하게 세워져 있으며 분할된 작은 공간으로 언제든지 다양한 용도에 맞게 사용이 가능할거 같습니다.또 하나의 공간(다락)은 주택의 외부 크기 그대로 바닥의 크기가 되고 아래층 과는 달리 기둥도 없어 칸막이가  없으며 주위 환경과 변화에 반응하는 공간입니다.내가 살던 동네가.. 우리 옆집이 점점 사라지고 주위 환경에 대한 확실성이 사라진다면 집이란 공간을 다시한번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힌트를 주는 일본 주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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