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ichi Kouno”는 하늘과 바다가 매우 가까운 고지대 위에 시원한 바람이 통과하고 자연의 변화를 느낄수 있는 주택을 설계했습니다.D.I.Y에 취미가 있는 건축주는 집에 살면서 수납 가구를 만들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건축가는 이 집의 테마를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위치의 장점을 활용할 뿐만 아니라 아틀리에로서의 기능을 가지며 내부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주거와 아틀리에 두 개의 건물 공간으로 나눠 지도록 했습니다.두 공간 위에 모두 지붕을 씌우고 그 사이에는 ‘clearance’와 같은 안마당을 만들었습니다.안마당 위의 지붕은 타원형으로 비어 있고 바다로 이어지는 데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아틀리에 건물은 1층, 주거용 건물은 2층으로 아틀리에 건물의 옥상에는 나무로 만든 테라스가 있어 외부 공간과 연결되어 상쾌한 바닷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전체적으로 목재, 규조토, 기와 등과 같은 천연 재료는 표면에 보이도록 했으며 아틀리에 건물 외벽은 체리 오크, 밤나무, 느티나무 등 다양한 두께, 너비 및 종류의 나무 판을 사용하였습니다.외부의 강한 바닷 바람으로 인해 시간이 지날 수록 나무 판의 모습은 서서히 변화 되는데 그 모습 또한 기대가 됩니다.(가끔 일본 오래된 가옥을 보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러운 나무로 된 외벽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거든요)큰 지붕 아래 다양한 공간(아틀리에, 주거)을 가진 집에서 창작 활동, 작품 전시회 등이 열리며 해의 움직임에 따라 작은 농사도 짓고 밤에는 지붕 테라스에 누워 탁 트인 밤하늘을 맘껏 바라볼 수 있는 매력적인 “Sequence House”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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