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A” 는 알츠하이머 질환으로 고생하는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건축주(아들)를 위한 주택을 리모델링 하였습니다.

여러번 포스팅에 등장했던 베이징 내 후통 지역에 위치한 집으로  전통적인 중국 정원 주택을 유지하고 병을 앓고 있는 부모님과 자녀 사이의 공동 생활을 좀더 편안하게 만들수 있도록  제한된 생활 공간 내에서 새롭게 가정을 설계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한편 이 프로젝트는 점점 더 고령화 되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중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질문에 대한 작은 해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원래 목조 구조를 유지하면서 추가로 강철 지붕을 만들어 2층 공간을 새롭게 만들어 생활 공간을 확장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후통 지역에서 흔히 발견된 어두운 조명의 문제를 건축가는 외관 창문의 크기를 늘리고 미늘살을 계단에 통합하고, 원형의 하늘 빛이 부엌에 들어올수 있도록 만들어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그 덕분에 모든 각도에서 빛이 내부공간으로 들어올수가 있었습니다.)생기넘치는 식물과 녹색 나뭇잎은 “Z”와 같은 방식으로 안뜰 바닥에서부터 채광창을 둘러싸고 있는 주방 옥상으로 흘러가고 있는데 CAA의 책임자는 이 기능을 “하늘을 걷고 있는 옛 베이징”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이 프로젝트는 독특한 위치의 제약을 수용하고 역사적 보존과 현대 생활 사이의 균형을 우아하게 유지합니다.하지만, 제일 중요한 가치는 공간의 새로움을 통해 육체의 질병을 치료하는게 아니라 편리하게 돕고 그대신 그들(알츠하이머 병을 앓는 어머니와 간병하는 아들)의 마음에 힘과 에너지를 주어 마음의 질병을 치료 하는 것입니다.

“긴 병에 효자 없다”라는 말도 있듯이 지친 가족을 위한 마음의 치료가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답글 남기기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lear formPost comment